비즈니스 트리즈에 대한 내용은 web 또는 관련 서적을 참고하면 되니, 특별세미나 참석한 느낌을 간략히 남긴다면,
50여회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시간 동안 특별세미나가 진행되었다. (2010.9.16. 목 여의도)
KMAC에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다.
* 관심사항에 대한 결과물(solution)은 아주 간단하고 뻔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, 그 결과까지 가는 여정이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.
* 결과물(solution)을 위한 여정(process)는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름을 강조했다. 나 또한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.
* 그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인지맵은 논리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이 높고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체화가 될 수 있도록 연습을 할 예정이다.
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다면,
다렐만과 함께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.
큰(대)기업만의 전유물이지만, 아주작은 기업도 노크해 볼 수 있도록 창구역할을 하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.